안녕하세요 SMJ입니다. 어느덧 영업직에 10년째 몸을 담고 있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흠흠.저는 오늘로 지난 10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나누었던 영업직을 사퇴합니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떠나는 마당에.. 영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옥 같았던 노하우를 방출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주제는 바로바로 '타겟' 입니다.타겟은 보통 어떻게 선정하시는지요?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로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누구인가를 생각하기전에 어떠한 사실을 전제로 생각해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혹시, 백화점 1층에 화장품 코너가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온갖 불황 경기 악화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꺼지지 않는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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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