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대박의 주연들 - 옹성우 매력터짐(움짤/데이터주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대박의 주연 첫번째는 옹성우 군으로 정했습니다. 옹성우군은 나이는 23세(95년 8월 25일생), 판타지오 연습생 소속입니다.

 Mnet프로필에선 보이지는 않지만 옹성우군은 연기를 전공 했습니다. 특기는 드럼, 귀접기 라고 합니다. 귀접기는 1분PR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A-F 레벨테스트'에서 옹성우 군이 등장합니다. 트레이너들은 화면을 잘받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녹화중 쉬는 시간을 통해 보아가 A등급에 자신있는 사람을 찾았는데 옹성우 군은 망설이지 않고 손을 들었습니다. 왜 들었냐는 질문에 센스있는 답변으로 점수를 더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퍼포먼스가 끝나고 그는 "필살기는 춥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요즘 아이돌은 필살기라는 단어는 안쓴다고 하며 웃는 트레이너들의 반응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느낌도 좀 있고 아재느낌도 나면서 정감가는 모습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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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군의 필살기 함께 보겠습니다.

"필살기는 춤입니다."

턴 마저도 파핀과 튕겨주는 각이 살아 있습니다.

<므흣터지는 보아님>

움짤로 보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영상으로 보면 굉장히 멋지다능 +_+

뼈가 아파보일정도로 튀겨주는 파핀 멋집니다!

눈호강에 어쩔줄몰라 하는 치타님입니다.

옹성우군의 멋진 파핀. 진짜 개멋.

현란한 파핀의 끝은 손키스. (0_<)/~♥

옹성우군은 특유의 파핀을 선보이며 마지막 손키스로 퍼포먼스를 장식 했습니다. 보컬트레이너 이석훈 씨도 "제가 남자인데도, 이상하네요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낼 만큼 옹성우 군의 댄스는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보는 시청자들은 어땠을까요? 한결 같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의 훈내나는 모습과 멋진 감각이 있는 천상 연예인의 기질을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면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주역중 한명이라고 선정했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기대가 많이 줄었었지만, 여자아이돌때 볼 수 없었던 숨겨진 2%를 잘채운 느낌입니다. 물론 시즌1도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만큼 매력있는 방송이지만, 시즌2는 또 다른 느낌의 재미를 선사하는것 같습니다. 사라진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대신해서 부족함을 보완한 느낌이 들어서 인가요? 다음 편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더 좋은 포스팅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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