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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이제 막 4화까지 마쳤습니다.

오늘은 3화에서 소개 되었던

소년들의 각오를 글로표현한 것을 가져왔습니다.


어린나이지만 자신의 꿈에 대해 도전하는 것에 대한 의지가 보입니다.



잠을 자면 꿈을 꿀 순 있지만 이룰 순없다.





나에게 101은 마지막 랜덤박스다.




이미 뽑은 칼인데 아무것도 베지 않고 넣을 순 없다.

.

 칼로신선한 충격을 주고 말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진심을, 재능을 뽐낼 수 있도록.

뭐 별거 있어? 그냥 해보자.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후회없이 마음껏 더 노력하자 !!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까 열심히 하면 잘해내리라. 내 자신을 믿는다!!!




누군가는 집에서... 누군가는 최고의 무대에서...




하지만 나는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꼭 잡초처럼 살아남아서 꼭 데뷔할거다.



아직 어리지만 꿈에 도전하는 그 마음만은 결코 어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비록 모든 이들이 프로듀스 101 에서 1위를 할 순없겠지만,

여기서 노력하는 모든 소년들은 자신에게서 승리한 승리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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