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김지연 이혼후 재혼

배우 이세창이 올 가을 결혼계획을 밝혀 화재다.

이세창은 2012년 미스코리아 김지연과 이혼을 했다.

 대표적인 키워드는 부부간의 대화부족.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서로 의견이 조율되지 않는 모습까지 보였고 이후 이혼으로 결말을 맺었었다.

그런 이세창이 이번 13세 연하의 여자와 결혼을 한다.

지금의 신부는 스쿠버 강사를 하게 되며 만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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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프로포즈하는 이세창-

이세창은 올해 나이로 47세. 대부분의 남성들의 시기와 질투가 예상된다.

과거 김지연 사이에서 있었던 아이문제도 급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도 좋지만 세간의 집중이 되는만큼 좋게 처신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 이혼은 큰 장애는 아니라는 말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간과하고 넘길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아내가 배우인만큼 결혼은 연극 하는 형태로 진행 한다고 전해진다.

한편 결혼사실을 전 부인에게도 알렸는데 전부인은 진심으로 축하를 하고 결혼을 해도 

딸 가윤이도 더 자주 봐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의 질타가 매섭고 날카롭다.

한번 실수한 결혼에 대해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비극은 반복된다는 내용에서다. 

 

이세창의 결혼에 별다른 이견이 없지만.

두번의 비극이 반복된다면 아마 이세창에게

더큰 비난이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두번째 결혼인 만큼 이세창도 많이 바뀐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